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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화상통화에서 조금 더 피곤함을 느낄까?

캠을 통한 채팅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그 의존도는 상당히 높아진게 사실입니다. 캠을 통해서 일을 하고 가족 친구들과 교류를 하고 있죠. 하지만 컴퓨터를 통한 채팅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상당히 피로함을 느끼곤 합니다. 대화를 통한 장치를 통해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불안정한 연결로 인해서 그 피곤함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얼굴을 직접 맞대고 하는 소통과도 큰 차이가 있죠. 대면 대화와 비교해 보면 화상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더 많은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뇌를 통해 상대방의 표정, 몸짓, 억양과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요. 이 과정에서 과거와는 다른 좀 더 많은 노력이 수반됩니다. 정신은 계속해서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려고 하지만 우리의 신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신은 육체를 속여서 같은 감정을 느끼도록 노력하지만 쉬운 것은 아니에요. 이러한 차이가 몸과 뇌의 상반된 감정을 가지게 만듭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기술적인 요인도 작용합니다. 예들들어 얼굴을 맞댄 상황에서 침묵은 대화의 흐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침묵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 기술적인 문제가 나타날 수 있게 되죠. 대화 분위기가 조용해 졌을때 과장되서 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노력으로 우리는 조금 더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상당히 불필요한 시간이 우리의 대화에서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차이점 한가지를 덧붙이면 시각적인 요소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에 물리적으로 참가하게 되지만 캠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 한사람 이상의 관객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실제 대화와는 다르게 누군가 나를 보고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죠. 이러한 분위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발표하는 분위기처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하고 있는 모습이 내눈에도 보이기 때문에 나의 행동에도 집중을 하게 되죠. 캠을 통한 대화는 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게 확실하지만 여기에는 충분히 다른 요소들도 그 힘을 가속화 시킵니다. 일단 막힌 장소에서 오랜 시간동안 있게 되면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화상 대화는 반복되는 삶을 개인에게 상기시켜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 불안한 상황이 있지만 스스로 자기의 강함을 잃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상당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함께 했지만 이제는 거의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되고 있죠. 상호작용은 가능하지만 좁은 컴퓨터 속에서 갇혀 있는 기분은 우리의 피로를 증가시키고 있죠. 다만 이런면도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즐기고 싶은 것들을 미리 계획하고 앞으로 어떤일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그 다음 내가 스스로 나일 수 있을때 자연스럽게 화상채팅을 통해서 상대방과 연결되는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화상통화는 최소한으로 제한을 하고 편한 경우에는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나를 비추는 카메라는 때로는 끌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