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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제 계산

 

 

부동산 청약에 대한 관심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식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주변 시세대비 분양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면 청약률을 높이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앞으로 무주택자에게 청약은 가장 좋은 투자의 수단일 수 있지만, 급매로 잡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청약을 하기전에는 본인의 청약가점에 대해서 파악해 두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청약가점제 계산 결과 50~60점이 넘는다면 경쟁률이 높은 곳에 분양이 가능해지므로 입지나 당첨가능성을 고려해서 좋은 기회를 잡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청약가점이 낮다면 가점과 추첨 중에서 추첨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다양하게 도전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고요. 최근에 정부 정책을 보면 추첨 비중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40~50대가 높은 가점으로 최근 청약시장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청약가점제 계산은 어디에서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청약가점제를 계산하는 방법이 그닥 어렵지는 않아서 어디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산해도 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인 부동산 114에서 제공하는 청약가점제 계산기를 보여드리겠지만 자신이 접근이 가능하고 편한 사이트가 있다면 어디에서든 미리 이용해서 본인의 청약가점 계산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114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본문 부분을 보면 부동산 계산기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양도소득세, 취득세, 중개보수, 재산세 등을 다양한 계산기를 이용해서 부동산과 관련한 정보를 구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로 내리면 청약가점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이라는 3가지 분야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법입니다.

 

무주택기간은 최대 32점을 얻을 수 있는데요. 무주택기간은 만30세 또는 결혼을 기점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분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조금 소외될 수 있어 보여요. 부양가족수는 35점이 만점이고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경우 세대주로서 3년 이상 계속 부양해야 하고 미혼자녀로 한정을 하게 됩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7점이 만점입니다. 이렇게 각 항목의 시점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연수가 계산되거나 부양가족수가 카운트 되서 최종 청약가점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청약가점제 계산기를 통해서 본인의 점수를 알았다면 최근에 청약 당첨된 사람들의 점수를 확인해 보는게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합격한 점수를 보면서 내가 합격이 가능한 지역을 미리 파악해두는 전략을 세우는게 좋습니다.

 

사실 청약가점제 계산은 점수표를 이용하면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계산을 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매년 또는 자신의 상황이 변할때마다 본인의 점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알고 있다면 청약할때 좋은 기회를 잡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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