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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보관방법 싱싱하게

용식옹산 2022. 11. 26. 13:35

콜라비 보관방법

 

 

요즘같이 먹거리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쓴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면역이 중요해지고 있어서 더욱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고 되도록 영양이 풍부하면서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감기라도 걸리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아파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때 보라색 채소가 상당히 유행을 했었는데요. 그 중에 콜라비도 포함이 됩니다. 면역력 증진 효과와 함께 몸속의 색깔과 비슷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많이 본적이 있어요. 콜라비의 겉은 보라색이고 속은 흰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콜라비는 배추과에 속하는 채소로 양배추,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케일 등과 같은 종에 속합니다. 콜라비 보관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콜라비는 독일어인데요 콜라는 양배추이고 라비는 순무를 뜻해요. 표면의 색이 보라색이 아닌 초록색을 띈 형태도 있고 맛도 무와 양배추를 섞어놓은 맛이에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를 먹으면 쓴맛이 날때가 있고 가끔 속이 쓰린데 콜라비는 과일처럼 단맛이 강해서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랍니다. 콜라비는 겨울이 제철인 야채이고 싼편은 아니지만 구하기는 어렵운 편은 아닙니다.

 

콜라비 보관방법은 잎을 먼저 제거합니다. 잎은 따로 샐러드로 먹어도 되니깐 버리지는 마세요. 그리고 개별로 하나씩 랩으로 포장해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주는게 가장 좋은 콜라비 보관방법이라고 합니다. 위의 콜라비 보관방법에 따르면 한달까지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쓴맛이 강해져서 너무 많이 사서 오랜기간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알려졌습니다. 콜라비를 먹을때는 생으로 무치거나 무를 사용하는 요리에 대용해서 쓰면 됩니다.

 

콜라비는 100g에 28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해서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고 가장 맛있는 시기는 11월 ~12월입니다. 콜라비를 자주 먹고 싶을때는 깍두기, 장아찌, 피클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라비 보관방법을 위해서는 신선한 것을 고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잎이 보송하고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신선한 콜라비라고 해요. 열매처럼 보이는 줄기부분은 테니스공 크기가 가장 적당한 사이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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