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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비용 인상 경제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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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엔초급 용식옹산 2021. 4. 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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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비용

 

 

 

비슷한 사양의 차량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 전기차의 가격이 다른 구동방식에 비해서 비싸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의 인기는 계속 증가하고 점점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이 과거에 비해서 줄었지만 환경을 보호하려는 마음과 함께 유지비용이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교하면 훨씬 적게 들어가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비용은 실제로 정말 저렴합니다. 완속충전기, 급속충전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고 공공기관이나 가정에서 완속충전기를 이용할때와 고속도로 휴게소, 이마트와 같이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에 따라서도 전기차 충전비용이 차이가 나고 있지만 가솔린과 비교하면 1/10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완속충전기 신청했고 집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면서 이용하고 있는데요. 출퇴근 위주로 전기차를 운행하는 경우에 한달 전기차 충전비용은 2만원이 나오지 않은 달이 많았습니다.

 

물론 운전 방법이나 주행거리에 따라서 다를수 있지만 그만큼 전기차 충전비용이 저렴한게 사실입니다. 휘발유 차량을 운행할때는 매달 15만원 이상을 주유비용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완전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때 전기차 충전비용은 100km 당 2,700원 정도가 나옵니다. 정말 연료비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속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에 주로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완속충전기는 완전방전에서 완전충전까지 4~5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요.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되는 방식입니다. 이때 전기차 충전비용은 100km당 1,100원 정도입니다. 휘발유와 비교하면 연료비가 거의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또한 전기차 충전비용은 설치유형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발생합니다. 벽부형, 스탠드형, 이동형 등 미세하지만 조금씩 전기차 충전비용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분들은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과거에 차량 구입을 위해서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해 알아본 경험이 있는데요. 사실 이정도면 전기차를 운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은 분명히 부담감으로 작용은 하네요.

 

참고로 유류비와 전기차 충전비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 기준으로 1kwh에 6.3km정도를 주행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요. 이때는 전기차 충전비용은 71.3원입니다. 아반떼의 경우 1리터에 13키로 정도를 주행한다고 하면 같은 6.3km를 가는데는 10배정도의 비용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전기차 충전비용은 완속기준)

 

100km당 연료비를 비교해 보면 휘발유, 경유 아반떼가 11,448원, 7,302원인데 비해 전기차 충전비용은 1,132원이 들고 있습니다. 급속 전기차 충전비용은 2,759원입니다.

 

같은 급속 충전을 하더라도 스타필드와 공공기관 충전기를 직접 이용하면서 비교해 보았는데 서비스 비용이 차이가 있어서인지 공공기관에서 급속충전 했을때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휴게소에서 급속충전을 하는 경우에는 사실 비용이 부담스럽다기 보다는 다른 차가 충전 중인 경우가 많아서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개인 차량은 30분정도 충전시간이 걸려서 이때는 상당한 시간을 낭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차 충전비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은 정말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기차 인프라가 아직까지는 아쉬운 수준이고 완속충전은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려서 앞에 차량이 자리를 비워주지 않으면 충전을 못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비용을 보시고 선택하기 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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